일반 프로듀서
핸드폰이 죽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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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7, 2017 19:34에 작성됨.
폰은 통화만 되면 충분하다! 하는 생각으로 4년간 써온 보급폰이 결국에는 명을 달리했어요..
물론 밀리시타를 대비해서 새 폰을 구입할 생각이긴 했는데 하필 요 타이밍에.... 손에 달고 살던게 없어지니 불편하네요.
새 폰은 뭘로 하는게 좋을까요. 밀리시타가 발매되고서 호환성을 보고 사는게 나을까 모르겠네요.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추천순위 1순위는 아이폰이고
2순위는 스냅드래곤 AP를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폰을 추천드립니다.
츄라이 츄라이
엑스페리아 쪽으로 의견이 모이네요. 지금 모아둔 돈에 알바비 들어오면 다음 달이면 살 수 있으려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