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공기계를 뺏겨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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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7, 2017 17:50에 작성됨.

쳇...방심했어요. 이어폰을 양쪽 귀에 꽂고있는게 아니었는데...

일단은 학원 끝나고 피방에 잠입해서 이 글 쓰고있습니다. 집에서 인강듣는척하며 접속할수는 있겠지만

사진을 찍을 카메라가 없으니 당분간 그림올리는건 봉@인이군요 크헤헤헿 미치겠다아

 

저도 채색연습은 해야하니 몰래 어떻게든 장만은 할겁니다 아무튼. 주목적은 그림이니 배터리랑 기본스펙은 고자더라도

자체 펜이 쓰기 편한 베시놋을 다시 구하는게 났겠군요.

 

그럼 그림은 폐관수련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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