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온지도 벌써 315일이나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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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7, 2017 04:47에 작성됨.

넵 제목 그대로입니다.

사실 가입일수가 315프로가 된 김에 사이마스도 본격적으로 파볼까 생각 중...이긴 한데

(이쪽은 사쿠라바씨가 제 최애입니다)

이거 한다 해도 제대로 시작할 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물론 기존에 인증된 모바마스와 연동된 계정으로 하면 편하긴 하겠지만요)

 

아무튼 이제 앞으로 다가올 346일, 1년차, 그리고 765/876/961/1000/1111일차가 되었을 때도

오늘과 비슷한 내용의 글을 올릴 제 모습이 보이는군요.

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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