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답은 헬스사이클과 크런치

자전거 타는 동안은 손이 놀아서 그걸로 데레스테 돌고, 크런치는 손 안 쓰니까 뒤통수에 얹는 대신 머리 앞에 두고 데레스테.

퍼-펙트.

헬스장도 쉬는 중이라 운동 하기가 조금 애매했었는데 마침 이렇게 이벤트가. 태워라 스태드리 칼로리 노려라 2만점 다이어트. 엄마가 쓰려고 사둔 자전거 내가 더 유용하게 쓰는구나.

안 그래도 더운 날 운동으로 땀이나 빼고 찬물샤워 하면 더더욱 상쾌합니다. 사실 이틀 정도 운동을 안 해서 몸이 찌뿌둥했는데 한번에 개운해지네요. 역시 운동은 하고 볼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