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드라마스 2화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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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5, 2017 19:28에 작성됨.

오늘은 어딘가 익숙한 느낌이 들었을 것입니다

지난화에 나온 수지의 쌍둥이 여동생 수아의 죽음이라면

치하야 남동생 유우의 죽음을 떠올랐을것입니다

물론 차이가 있다면 유우는 치하야가 죄책감을 가졌다면

수아는 프로듀서가 죄책감을 가졌다는것입니다

그치만 유우와 수아가 있기에 치하야는 다시 재기하고 수지도 아이돌이 될 수 있었습니다

글구 드라마를 보면 한국 아이돌 연습생과 길거리 캐스팅을 동시 보여주는 모습이 나옵니다

한국 아이돌 현실을 보면 대부분 장기간 연습생 생활을 하고 데뷔한 케이스가 보입니다

어쩌면 길거리 캐스팅은 최근에 좀 비현실적으로 보이는 면이 있습니다

K팝스타나 오디션 프로그램 본 사람은 잘알겠지만 아무리 톱10에 올라가도 그렇게 대중적으로 뜬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강승윤 경우는 슈스케2에서 화제가 되었지만 YG에서 연습생 생활하다가 위너도 데뷔할 정도면 정말 험난합니다

물론 일본 같은 경우는 길거리나 양성소에서 캐스팅을 하는 모습을 아이마스 애니에서 봤을것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앞으로 연습생과 길거리 캐스팅의 갈등을 있을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오늘 프로듀서은 진짜 진리였네요 ㅎㅎㅎㅎ

 

혹시 오늘 못보신분 계시면

이따가 밤11시에 SBS 플러스에서

일욜날 오전11시에 SBS MTV에서

방영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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