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어찌어찌 집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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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5, 2017 19:12에 작성됨.
아즈사씨의 영이 씌인건지 갑자기 지하철역을 못 찾아서 헤매다가 하아아안참 뒤 그냥 어느 사람 붙잡고 길 좀 알려달라고 했죠...문제는 그걸 듣고도 또 한참 찾았지만....
거기다 지하철을 잘못 타서 엉뚱한 곳으로 가는 바람에 시간이 늘어났고 하다보니...이제 히오스나 하면서 쉴랍니다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암튼 수고하셨습니다~ 고단한 다리에 휴식을~!
농사는 당신을 잊지 않습니다(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