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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미야 아스카 하고 타치바나 아리스 노래 들어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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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5, 2017 03:31에 작성됨.
소감을 말하자면...
왜 여태까지 듣지 않았던 거지?
농담이 아니라 아스카 정말 노래가 멋지네요? 아스카가 중2병이면서도 멋있는 소녀라는것은 알았지만 이거 노래 들은뒤로....계속 듣고 싶어질정도가 되었네요.
타치바나 아리스....아리스야 뭐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귀여운데 얘 노래와 그리고 노래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보니까....스포일러니까 자세한 이야기는 자제 중이지만 감동적이었다는것은 알려 드립니다.
결론: 두사람 노래 정말 좋음.
p.s 요새 모모카도 눈에 들어오더군요. 부잣집 아가씨의 귀여운 모습이랄까나....귀여워....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온톨로지는 뭔가 사이다같다고 할까요. 시원하게 뻥 뚫어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