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하니 저번에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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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4, 2017 22:10에 작성됨.

이번주 화욜. 그러니까 제 시험이 끝났을때였습니다

당연히 제 친구들과 저는 프뤼이더엄을 외치며 피방으로 쳐들어갔고, 몇몇은 옵치. 저는 현재 클베참여중인 해외AOS겜. 글고 다른 친구 하나는 히오스를 했습니다.

 

저야 게임이 설치가 안되있다보니 설치중이었는데 히오스하던 친구녀석이 얘 특성 뭐찍냐고 물어보더군요.(제가 한때 레스토랑스로 날렸습니다.) 뭐 당연히 그래서 보러 갔죠 영웅 뭐 픽했는지.

 

 

 

 

 

 

 

......아바투르?(이녀석은 히오스 뉴비입니다)

장난하나 이쉑히가....

왜 하필 얘냐고 했더니 우물에 처박혀서도 겜할수있어서 편할거같더랍니다. 속으로 코웃음을 쳐주고 제가 자주하던 공생체-흉물투르 빌드를 알려주고 제 할 겜 했습니다.

 

글고 그판 끝나고나서 물어봤죠. 겜 어땠냐고. 브렉시트였는데 5렙차이로 영혼까지 털렸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놈한테 아바투르란 영웅의 진상을 알려주고 이래도 할거냐고 물어봤습니다. 네 접는데요. 그럼 이제 뭐할거냐고 물어봤죠.

 

 

 

 

 

 

.....머키...........

진짜 이놈 사상개조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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