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애니플러스샵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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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4, 2017 15:18에 작성됨.
인증샷은 귀찮아서 안 찍었으니 패스.
충정로에서 합정까지, 긴 여정이었습니다.
도보 만세.
아인헤리야 키홀더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안 샀습니다.
굿즈 살 때는 기왕이면 실용적인 걸 사자는 주의라......
미안해, 아쨩. 내가 열쇠를 안 갖고 다녀.
수건은 비싸고.
그래도 기왕 온 김에 가챠를 돌렸는데 역시나 러버스트랩 떴네요.
유키하고 사나에 씨가 아니었다면 후회했을 거예요.
둘 다 쓰알 대신에 이렇게 나와주는구나, 후후.
언젠가 상품이 더 많아져서 번성했을 때 돈 많이 벌어서 다시 오렵니다.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