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불태운 수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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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4, 2017 12:07에 작성됨.

오늘 잡은 몹은 라잔! 재빠른 몸놀림과 무지막지한 공격력이 특징이에요!

원래는 체력이 적어서 엄청 빡세진 않지만, 오늘 제가 잡은 건 좀 특별한 놈이라서, 체력이 2배 이상 높다네요! 한 대 맞으면 피가 3분의 2는 날아가고 막... 

너무 무서워서 정말 큰 빈틈이 있을 때만 딜을 넣었더니 38분 걸렸어요...

처음 라잔 잡을 때가 이렇게 긴장감 넘쳤었죠. 하아... 다행히 필요한 소재가 한 방에 다 나와줘서, 이제 평생 볼 일 없어요! 바이바이, 라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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