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해줬으면 좋겠다 -무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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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4, 2017 00:02에 작성됨.

키무라 나츠키의 커버곡은 Bon Jovi의 It's My life입니다. 락 노래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을 노래라고 자부할 수 있는데요, 특히 나츠키에게서는 더욱 락의 느낌을 살릴 수 있다는 느낌이 가장 잘 어울려서 골라봤습니다.

마츠나가 료의 커버곡은 Avril Lavigne의 Smile입니다. 이 노래에서 Crazy Rock&Roll이라는 가사도 포함되어있었고 료는 나츠키랑 다른 느낌의 락이 느껴저서 이 노래를 골라봤습니다.

미즈모토 유카리의 커버곡은 Clean Bandit (Feat. Zara Larsson)의 Symphony입니다. 유카리의 노래와 플룻의 솜씨는 이 노래의 제목의 의미인 조화에서도 어울리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유카리가 플룻부는 씬과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씬이 겹쳐보이는 장면이 그려지기도 합니다.

나카노 유카의 커버곡은 Kelly Clarkson의 Stronger입니다. 유도에서도 아이돌에서도 우직하지만 실전에서 화려하게 그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이 노래를 골랐습니다. 그리고 "What doesn't kill you makes you stronger Stand a little taller"(이 고통을 견뎌내면 더 강해지고 더 꿋꿋이 설수 있어) 이 가사가 유카가 아이돌 활동과 유도를 하면서 자신의 덕목으로 세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니노미야 아스카의 커버곡은 DJ Snake (Feat. Justin bieber)의 Let me Love you입니다. 사실 Cold Water도 생각해봤지만 약간 이 노래가 더 아스카한테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약간 중2병적인 묘사가 이 노래에서 더 많은 느낌? 이라서 꼽아봤습니다.

 

 

의외로 골라본 사이마스에서 이쥬인 호쿠토의 커버곡은 Ed Sheeran의 Shape Of You입니다. 아마 이 노래에서 느껴지는 차갑고도 긴장감이 들지만 한편으로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이 곡은 이쥬인 호쿠토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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