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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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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문득 든 생각인데요.
댓글: 15 / 조회: 44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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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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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3, 2017 19:02에 작성됨.
휴일에 담당 아이돌이랑 데이트하는 프로듀서를 옆에서 보면
"저 불쌍한 놈 휴일에도 나와서 지 담당 뒤치다꺼리하네"가 아닐까요.
의외로 스캔들 걱정 없을지도...?
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단풍님 간 괜찮아요?
해볼만하지 않습니까?
이러면요!
휴일날에 자연스레 휴양지 촬영(을 가장한 데이트)를 하면 의외로 다들 넘어가지 않을까요
결국엔 사진 찍혀서 프라이데이 같은 잡지에 실릴 겁니다.
이런 놈들은 없는 사실도 주작하는 놈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