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왜 이리 연휴가 많고 긴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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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3, 2017 18:49에 작성됨.

고삼은 죽으라는 말이냐...!

황금같은 연휴에 아침에 데레스테 해둔 뒤로 대학 입시요강만 주구장창 봤더니 세상이 온통 잿빛인 기분입니다...

밀리시타 PV를 보고 좀 쉴까 했는데 모의수시용 자소서 빨리 제출하라는 담임 선생님의 문자를 보고 KO...

 

달력의 빨간날이 이렇게 슬픈지는 올해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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