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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시는 게임 캐릭터 있으신가요?
댓글: 81 / 조회: 70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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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2, 2017 20:12에 작성됨.
아이마스 제외하고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와우의 빛의 수호자 우서경을 정말 좋아합니다.
솔직히 존경한다는 범주에까지 들어갈지도 모르겠군요
그 다음으로는 라그나로스려나요. 불의 군주님...간지의 끝을 보여주시던....사악한 영웅들 때문에....그립습니다....
다행이도 두분 다 히오스에는 살아계셔서 그곳에서 메인으로 쓰고 있지요. 이렇게 죽은 최애도 살려주는 갓-히오스! 같이 하시죠!!
그나저나 다들 좋아하는 캐릭터 있으신가요?
8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크 소울의 솔라와 다크 소울 3의 지크벨트.
이 분요.
로르테마르 테론이라고, 현 블러드 엘프 최고지도자십니다.
그분은 이분.
이분도 좋아합니다.
요즘 하고 있는데 얘가 귀엽네요
독처럼 빠르게 움직인다!
데메크의 단테, 버질
닥소의 솔라
스타의 제라툴 등등
여튼 뭐 하지 말라면 꼭 하는 녀석들이 있어요...그 신관처럼요...
요즘은 케모노 프렌즈지만... 다들 게임 이야기를 하시니...
창세기전 3 파트 2의 루시엔 그레이를 참 좋아했었네요...
전용 필살기인 데스 포토그래프가 참 귀여워서... 찰칵, 하고 찍어서 나온 사진을 마구 밟는...
에이다 에이다 왕 도 좋아하는 편이고..또 누구 생각났는데 기억이 아나네요...
여캐로는 VA11-Ha11-a의 질 스팅레이네요.
근데 장르가 FPS와 바텐더게임으로 완전히 다르지만...
히오스는 아직 스토리를 몰라요
게임 내 튜토리얼 실제 대사--레이너: 그런데 우린 왜 싸워야 하는거지?
우서: 영웅은 그런 건 알 필요 없다네
파마 없이 500승으로 황금달고 되게 좋아했는데...
우서는 주거써!!
그리고 히오스로 넘어가서 힐딱이 하다가. 실력없음에 눈물을 머금고 그냥 루시우 합니다.
히오스에서는 1,2,3,4,q,w,e,r쓰는거 마스터했더니 패치해서 없애버리더군요....
호구같이 착하디 착한 녀석. 그렇게 될수 있다면 되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긴 하는데..
협동전에서 보호막과충전 걸어줄때 대사인 "보호막 가동!", 이라던가 "아군 전사들을 보호한다!"
대사가 멋져!
협동전에서 하템조합 가길래 잘하는줄 알았더니 그냥 멋부린 거였어!
보호막을 도망칠때 쓰는 녀석은 도대체 누구야!!
그래도 대사는 멋져!
아님 공세에 광전사 던져넣고 태양포격!
좋은 ㅁㅣㄲㅣ 아니 희생이다
지금 가장 먼저 떠오르는 캐릭터라면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의 렌이 생각나네요.
도도한 귀여움과 마음 속 어둠이 공존하는 매력도 그렇고
주인공과 만나면서 서서히 바뀌어가다 결국 구원에 이르게 되는 스토리라인이 정말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쿨하고 강한데, 가면 속 얼굴은 커비랑 판박이라니, 갭모에 끝판왕 아닙니까!!
강하고 쿨해서 멋져!!
근데 얼굴은 귀여워!!
갭모에 최고!!!
쓰고보니 다 대항해시대네요. 하긴 시리즈 가리지 않고 많이 했으니...
마침 5 진행중인 역전재판 시리즈에선 주역급 빼면 역시 이토노코 형사. 아쉽게도 6작품 개근에 걸쳐 쌓아온 이 형사님의 매력을 전부 말하기엔 댓글의 여백이 부족하군요..
어쌔신크리드의 코너
스플린터 셀 시리즈의 샘 피셔
킹오파 시리즈의 김갑환,쿄
메이플스토리의 메르세데스,이리나,데몬 형제,시그너스 여제
DOA 시리즈의 티나(티나가 없는 DOA가 DOA냐 DOAX3!!)
솔직히 좋아하는 캐가 많아서..일단 이것만 적겠습니다.
(강유가 불쌍하다는 거에는 동감합니다)
완전 간지잖아요 ㅋㅋㅋㅋ
핫라인 마이애미 시리즈 - 릭터 버그, 에반 라이트, 수염
폴아웃 시리즈 - 볼트 보이
웨이스트랜드 시리즈 - 스네이크 바르가스, 안젤라 데스
데이어스 엑스 - JC 덴튼
폴아웃 뉴 베가스 - 배달부
폴아웃 2 - 술릭
둠 리부트 - 둠가이, 새뮤얼 헤이든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 - B. J. 블라즈코윅스
신디케이트 리부트 - 코옵에 등장하는 4인방
GTA SA의 CJ, 4의 니코니코니...가 아니라 니코 벨릭.
포켓몬스터 BW의 N.
환세취호전의 아타호
삼국지 조조전의 조홍.(?)
닌자 가이덴 및 DOA 시리즈의 인간백정 슈퍼닌자 하야부사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의 나코루루, 타치바나 우쿄.
일단 이 정도가 당장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