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여러분 미치루엘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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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2, 2017 01:30에 작성됨.
위대하신 대천사 미치루엘님께서 제 한 몸 희생하시어 배고픈 이들에게 빵과 행복을 나누어주시나니, 그대들이 아무리 갸차를 하고 끝내는 파산할지언정 절대 그 배가 굶주리는 일은 없게하시겠다고 약속하시었다. 그 증표로 하늘을 가로지르는 바게트를 보여주시었다.
후고-
이것으로 오늘의 축복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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