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아이알림을 구매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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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9, 2013 21:23에 작성됨.

역시 야요이는 귀엽군요!
야요이가 말을 걸어줄 때마다 행복하지만 무능한 저는 야요이에게 일을 잡아줄 수가 없습니다.
급식비가 없다는 야요이가 불쌍해 견딜 수가 없는지라, 포인트를 모아서 야요이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이곳 저곳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야요이 기다려줘, 반드시 행복하게 해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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