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사실 나도 학창시절엔 못 말리는 녀석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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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9, 2017 00:52에 작성됨.

워낙 찌끄래기라 말릴 필요가 없으니까 말입니다.

진지는 한 사발 먹었습니다.

 

 

아이커뮤 프로듀서 여러분,

전국구 챔피언들 아니십니까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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