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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코토리가 너무 끌립니다.
댓글: 9 / 조회: 222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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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9, 2013 04:34에 작성됨.
넵. 제목 그대로입니다. 요즘 들어 코토리가 너무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전에는 단순히 썩은 새, 모든 일의 원흉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일러스트만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 할 정도.
아이알림도 바로 코토리로 바꾸고 코토리가 부른 노래도 찾아 듣고.
전에는 관심도 없던 아즈사에게도 관심이 가는 거보니 취향이 점점 바뀌나 봅니다.
하여튼 코토리 만세!!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돌아오면 언제나 마중나와주는 아내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