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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단위 왕따였던 저 놔두고 학창시절 예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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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8, 2017 23:45에 작성됨.
모두가 저를 무시하고 못살게 굴고 때리고 그러고 투견마냥 굴리기도 하고 그런 경험은 누구 없죠?
정말 그 사람들 한명도 빠짐없이 다 IS 테러나 해적이나 사이비 한태 되져 버렸으면 좋겠단 말이죠.
그런 소식이 한명꺼 한명꺼 들려 올때 마다 전 노래를 부르고 춤출 정도이네요.
근대 다들 명줄 잘 붙어있어 아쉽기만 하네요.
뭐, 그거랑 상관 없는 그냥 알던 타인이 죽은 건에선 딱히 춤추고 노래하진 않았지만요.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