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헬스장을 다니고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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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8, 2017 19:21에 작성됨.

사축 예정일이 1개월 정도 딜레이되어서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 집 근처의 헬스장을 1개월 정도 다니는 중입니다.

 

그런데 헬스장에 스쿼트 랙이 없어요. 시설 낡은 건 뭐라 안 하겠는데 스쿼트 랙이 없어요.

이게 없어요. 진짜에요. 스미스 머신 정도에요.

실화에요.

 

와 정말 어쩌자고 난 이런 곳을 다니는 걸까........

 

 

 

 

 

 

 

 

 

 

 

 

 

 

 

 

 

 

 

 

답 : 어머니 지인(건물주님)이 운영하는 곳이라 꽁짜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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