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미치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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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7, 2017 01:38에 작성됨.

"드디어 해냈구나, 축하한다."라고 말해주고싶습니다.

 

안 된다고, 기대하지않는다고, 알고있었다고 몇번이고 소리치고 중얼거리는 이유는

 

그런 걸 잘 알면서도 멋대로 기대해버리는 내 마음이 있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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