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오늘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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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5, 2017 23:44에 작성됨.
웬지 히비킹이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벚꽃 탓만은 아니지만 벚꽃을 보면서 히비킹을 떠올렸습니다. 벚꽃은 그냥 히비킹입니다.
그러므로 잠들기 전 까지 Brand New Day를 재생해야겠습니다.
오늘부터 앞으로 "난쿠루나이사" 입니다.
모든일은 난쿠루나이사입니다.
아낀다 히비킹!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한 번 길러보고 싶다~ 뭘 봐요, 사나에씨? 가서 볼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