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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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5, 2017 12:36에 작성됨.

부끄럽고 못난 어른이라 죄송합니다.

 

이제야 구해줘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견뎌줘서 고맙습니다.

 

반드시 가족의 품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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