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삶의 한순간, 작은 일상에서도 미소지을 수 있는 네가 나는 좋다. 맛있는 것을 먹는 것에, 오늘 하루 열심히 한 것에, 그런 것에 행복해하고 맑은 미소를 짓는 네가 나는 좋다.

너처럼 나도 일상의 작은 조각을 통해 웃을 수 있기를 바라며, 너만큼 나 또한 좋아하는 것을 먹어보았다.

중간에 잠깐 혹시 네가 이것을 먹는다면 너는 어떻게 웃었을지 궁금하고 잠깐 상상했을 때 나는 미소지을수 있었단다. 오늘 하루는 네가 더 행복하게 미소지었던, 조금 더 특별한 날이었으면 하는구나. 잘 자렴. 내일도 빵 한 조각으로도 행복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