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최애캐 칸자키 란코와 사쿠라이 모모카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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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8, 2017 00:00에 작성됨.

뭔가 고딕스럽고 화려한 말투를 쓰고 의상을 입어

우아한 느낌을 만들지만

막상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수줍은 소녀이기도 한

저에겐 최애캐이면서 담당 아이돌이기도 한

칸자키 란코

 

부잣집 딸이라

우아한 면은 있지만

그래도 귀여운 소녀이기도 한

쨔마 사쿠라이 모모카

 

둘다 생일 추카해

 

란코는 바로 생일 추카해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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