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콘큐리트가 무섭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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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7, 2017 16:44에 작성됨.
작년 총선 결과표를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쿨에서는 미유 씨, 노노
패션에서는 요시노 님, 슈가 하트가 순위권으로 올라와 성우를 얻었으나
큐트는...... 우즈키가 드디어 신데걸 먹은 걸 빼면 딱히 새로운 게 없네요.
(이 와중에 쿨에서 고통받는 하지메도 있고)
최근에 CD 데뷔로 성우 배정된 유우키, 데레스테 특채인 미레이, SSR 나온 히로미가
큐트 내에서는 13위, 14위, 15위로 간신히 턱걸이만 하고 있군요;;;;
운영진에서 의도를 가지고 가챠 푸쉬든 뭐든 하지 않는 한 큐트는 올해도 비슷하게 가겠군요.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여간 탄탄한 라인이죠 콘큐리트, 대부분 카나코의 묵직한 지방선에서 정리되니깐요 (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