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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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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2, 2017 23:21에 작성됨.
초밥, 월남쌈에 이은 메뉴는 갈비찜입니다. 식단은 결국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군요...여튼 요즘 너무 골골대서 생강차를 마시는데 꿀이 없는 생강차가 얼마나 무서운지 깨달았습니다...아직도 생각나는 그 맛....ㅂㄷㅂㄷ. 단걸 좋아하는지라 이런건 너무 마시기 힘듭니다....나에게 생강차가 아닌 홍차를 달라!!!
디저트는 오늘도 푸딩이었습니다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따뜻한 물에 생강넣으면 더 맛있습니다!
을 밥 위에 얹어주세요.
밥 위는 아니지만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