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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 오프닝에 대한 짤막한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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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2, 2017 10:06에 작성됨.
성대를 달았음에 매우 행복한듯 바로 인싸 동료들에게 쫄래쫄래 달려온 미레이쟝
그러나 동료들의 반응은 미적지근하고....
결국 순식간에 자존심이 꺾여버린 미레이쟝은 귀여움 어필+귀여운 자기혐오+내가싫어?! 3종콤보를 사용하는데....
결론 = 미레이도 한번 세게 나가주면 정신못차린다.
그리도 쇼코는 성대모사를 잘한다.
동영상 출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idolmaster&no=5537724&page=1&exception_mode=recommend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인디비쥬얼즈는 분명 제법 오래된 유닛일탠대 무슨 신 유닛결성처럼…
데레스테 커뮤는 제겐 그냥 쥬얼 광산일 뿐이에요.
애초에 기본 컨샙이 신인아이돌이니…
데레스테는 데레애니랑 다른 테이블만 바뀐것이고,
이런식이면 원래부터 친하던 애들이나 다른 무성대 아이돌들은 그냥 없는 설정 취급이냐고도 헐수 있는지라…
물론 이런말 하는건 이전부터 데레스테 커뮤팀의 행적이 넘 맘에 안들어서 그러는거지만요.
뭐… 어느쪽이든간에 인디비쥬얼즈는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