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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회로 풀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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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6, 2017 12:30에 작성됨.
개인적으로 밀리마스 내에서 올스타즈의 설정은
LTP드라마파트~PSL스토리때의 설정이 좋았습니다.
(아이돌로서 선배지만 같은 무대에 서는 수준)
캐러밴편은 큰 방향의 스토리는 없었지만 다같이 노는 스토리였으니 역시 이쪽에 포함되죠.
그런데 최근 챠링마스, BNS편 스토리 등에서는 짬차이(...)라던가 스토리의 개연성, 비중문제 등 현실적인 문제를 받아들여선지 위상은 상향조정, 비중은 하향조정이 되고 있습니다.
(톱아이돌, 구름위의 존재, 서는 무대 자체가 완전히 다름)
(BNS편 스토리에서 올스타즈 나오는거 아니냐? 고 물으실까봐 미리 반론하자면 BNS편의 최종목표는 THANK YOU for SMILE!! 이벤트이고, 이건 4th라이브와 연동되기때문에 올스타즈는 안나옵니다. 작년11월부터 약 5달동안 게임내 메인스토리에서 올스타즈는 들러리였다고 생각해요.)
예전엔 같이 무대에도 섰던 50인이 오히려 차이가 벌어졌다는 이상한 묘사가 되었죠.
차라리 PSL편이 나중시점이라고 보는게 설득력이 있을정도.....
!?!?
이쯤에서 풀가동되는 행복회로
~언젠가는 있을 밀리마스 애니에서~
초중반은 시어터조의 성장이야기
->중후반은 50인의 합동무대!!!
すごーい!俺は妄想が得意なフレンズなんだね!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큰 기대에는 큰 실망이 뒤따른다고, 모 파커 씨가 그랬었죠(뻥)
그냥 챠링마스처럼 대놓고 주인공체제로 가는게 좋을꺼라고 생각해요.
이미지하락이나 탈주야 뭐....... 3번실수하면 그건 실수가 아니라 고의죠(.....)
(시어터데이즈를 포함해서) 한번더 배신이 있으면 서비스종료각이라고 생각합니다 ㅋ
확실히 선배조는 구름 위의 존재처럼 묘사될 가능성이 높긴 하겠네요.
끝까지 그렇게 간다면.......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