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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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2, 2017 03:28에 작성됨.

봉사활동하러 학교 갔는데 아무도 없어요... 

같이 가기로 한 친구는 아프고... 다른 애는 알람 못맞춰서 집에 있고... 큿

심지어 거기 가기로 한게 저랑 그 둘밖에 없어서 더 물어볼 사람도 없고... 주최자는 전화번호를 모르겠고...

그나마 다행인건 학교가 걸어서 5분이라는 점..?

ㅜㅜ 돌아가서 빵이나 먹어야겠네요... 이번엔 블루베리 빵에 크림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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