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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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1, 2017 17:02에 작성됨.

속이 답답하게 꽉 막힌 듯해 짜증도 나지만 돌파구도 없어 더 짜증만 나고있네요. 건프라 글 도입부도 안 써지고, 영감도 없고, 남의 첨삭하며 열폭하는 제가 우습기도합니다. 아 몰라......오늘도 편의점 간바리마스할 수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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