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신중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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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0, 2017 13:24에 작성됨.

아까 전에도 비슷한 내용의 글을 올리긴 했지만 다시 한번 적습니다.

이런 공개된 곳에 민감한 주제의 글을 올리는 것은 그 어떠한 경우에도 신중해야 합니다.

 

사실 저도 이번 건에 대해 말하고 싶은 건 많지만,

여기 규칙도 있거니와, 제 신분상 사정도 있기에 말하지 않고 있는 겁니다.

 

기뻐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지만, 규칙을 어기는 것은 명백한 잘못이지요.

규칙은 절대 장식'따위'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커뮤니티 사이트는 해당 커뮤니티에서 주로 다루는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메인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번 건과 같이 커뮤니티에서 주로 다루는 것과 성격이 다른 주제를 메인으로 삼고자 한다면, 해당 주제를 메인으로 다루는 다른 사이트에 가서 하는 게 정상이지요.

 

그러니 조금 뒤 3시에 데레스테에 추가될 신곡이나 기다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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