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보자.... 지금 내 잉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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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9, 2017 14:23에 작성됨.

라미 다크라일락: 금테가 도는 짙은 보라색입니다.

파이롯 이로시즈쿠: 전4색 전체적으로 맑고 투명해요 이름대로.

유야케: 이름대로 저녁노을을 펜에 담아놓은듯한 맑은 주황색입니다. 이뻐요 이뻐,

키리사메: 살짝 연보랏빛 테가 뜨는 맑은 회색입니다.

죽탄:보통의 검정색입니다, 이름(대나무숯)대로 이로시즈쿠답게 맑긴 하지만

동장군: 눈폭풍하면 흔히 떠오르는 푸른 회색입니다. 밑의 병목샷 참고

몽블랑 미스테리 블랙: 초록색을 기반으로 조제된 보통의 검정색입니다.

큉크 검정: 믿음과 신뢰의 큉크죠, 얘는 보라색 기반입니다.

쿄토잉크 교이로(교토의 색채) 오오히라의 쌓인눈: 옅은 보라색에 가깝습니다. 해가 진 직후의 모습에서 따온 듯 하군요

(참고용 병목샷)

 

이거 다합쳐 320ml정도 나옵니더. 최소 1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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