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17금) 중고등학교 시절에 기묘한 노래를 들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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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8, 2017 20:28에 작성됨.
섹스 온 더 비치라는 그야말로 정신이 아스트랄해지는 제목의 노래였습니다.
친구들이 허구한 날 틀어제꼈죠.
그런데 어느날 한 번 찾아봤더니 그냥 술 이름......
노래도 그냥 술마시면서 신나게 파티하자 이런 노래였고요.
저기요?
그런 정신나간 이름의 칵테일이 있을 줄은 몰랐었죠. 하하.
기묘한 술이나 음식이름 아시는 거 있으신가요 여러분은?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버진 콜라다라던가, 키스 오브 파이어라던가, 블러디 메리라던가...
참고로 제가 좋아하는건 무알콜 피나콜라다입니다
알콜을 못 마시는 것도 있고 달달한 걸 좋아해서요
조주 기능사 책에 보니 특이하게 이름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