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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스에 나올 법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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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3, 2017 14:40에 작성됨.
한 가지 브랜드의 음료수, 텀블러, 가게만 다니는 아이돌
냉장고에는 한 가지 음료만 가득
차갑고 도도하고 여러모로 잘난애가 어리버리한 애를 막 갈구다가 ("아이돌이 장난이야?"이러면서....) 쓰러지거나 집안일로 아이돌 못하게 될 것 같고 멘붕오고 "동정하냐?!"라면서 발악하다가 어리버리한 애가 어찌어찌 같이 라이브 성공시킨다음 둘이 안고 울다가 훈훈엔딩.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커쥬어뫄이걸~)
일이 마음먹은 대로 안 풀려서 대탈주.
양은냄비에 맞아 쓰러진 다음 기억상실.
낙하산으로 꽃힌 상사와 X같은 경쟁업체 사장.
위와 같은 복합적 요소로 암에 걸렸는데 그것 또한 생명.
B: 그것도 몰라? 직X!
개인적으로 어떤 드라마의 직x ppl이 너무 충격이었는데 제발 그런거 안나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