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요즘들어 카나데에 눈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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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2, 2017 22:47에 작성됨.
처음 카나데를 봤을때는 그저 크로네 소속이고 립스 멤버인것만 알았는데, 요즘들어 급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분명히 우즈키와 동갑인데 외모와 목소리를 들어보면 더 성숙한 느낌이구요(나이를 보지 않았으면 20대 초반으로 볼 뻔했다는;;)
다른 동갑내기보다 성숙해보여서 그런지 은근히 매력있는 캐릭터라는 생각이 드네요.
추신: 그리고 슈코는 얼핏 본 스알 때문에 왠지 여우 이미지가 눈에 박혔습니다(...)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래저래 잘 어울린달까..
17살이다.
몸무게 43kg 키는 162다.. 매우 적당하다
"86(매.우.중.요)"-55-84 보시다시피 크로네 원탑 사이즈를 자랑한다. 꼴린다.
쿨타입 특유의 중2병에 걸린듯 하나 쥬얼리즈 커뮤에서 아스카한테 탈탈 털렸다. 귀엽다.
밀당을 잘한다는데 당길줄만 알아서 막 달려들면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한다. 귀엽다.
키스를 엄청 잘할 것 같은데 키스를 안해봤다. 귀엽다.
대충 제가아는 카나데를 정리해봤씁니다만....
그래도 카나데 매력있는건 확실합니다.
나이에 안맞는 성숙미도 있고, 유혹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상대하면 깨갱하고 부끄러워 한다던가
뭔가 평소와 다른 카나데를 보여주는 SS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