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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꼬치를 만들어 먹고있습니다(사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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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2, 2017 19:38에 작성됨.
*이 글은 (망한) 연재작인 불량한 미식가와 관련없는 글입니다
동생이 쓸데없이 떡 1KG(...)을 사와서, 어떻게 해 먹을까 고민하던 차에 떡꼬치를 해먹고 있습니다.
양념은 뭐, 대충 매콤하게 고추장 2숟갈+올리고당 1과 1/4숟갈+다진 마늘 1과 1/2스푼+다진마늘 1과 1/2스푼
그리고 이걸 스까!스까!
그리고 떡을 잘 끼워줍니다
(귀찮다면 그냥 기름을 두르고 볶는것도 낫겠죠)
그리고 구워내면 끝!
음, 제가 만든 떡꼬치는 그냥저냥 먹을만 하군요
여러분들도 만들어 먹어보시기를!
그럼 챠오☆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무것도...없었다!
주변에 파는 곳이 사라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