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든 글이든, 뭐든 신중하게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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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6, 2017 13:41에 작성됨.

 

여러 커뮤니티를 돌아다니지만, 최근 들어 부쩍 말 한 마디, 글 하나로 인해 사고가 많이 터지네요.

그런 걸 볼 때마다 괜스레 생각이 길어집니다. 괜한 이야기를 꺼낸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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