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분가를 먼저 접하고 본가를 접하면 기묘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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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6, 2017 12:25에 작성됨.
저는 타케P 애캐토 우승으로
데레애니가 잠깐 무료로 풀렸을 때 처음으로 공식을 접하고
이후 한참 나중에 애니마스를 봤는데
(본격적으로 프로듀서가 된 건 좀 더 나중)
346에서는 톱아이돌 카에데 씨만 해도 25살
사나에 씨, 미즈키 씨가 각각 28살, 26살
심지어 31살 아이돌도 계시는데
765의 아즈사 씨가
자기는 아이돌 하기에는 좀 늦었다던가...
결혼 고민을 한다던가...
이러시는 게 기묘하더군요.
나중에서야 346가 과하게 개성적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신데는 비교적 최근이니 특이하고 다양한 아이돌이 신데에는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일본의 경우 아이돌, 특히 여자 아이돌들의 나이에 대해 상당히 엄격한 편입니다. 20대 중반만 넘겨도 은퇴 안하냐 말까지 나오니까 말이죠.
(물론 명확하게 문서화된 정식법/제도 보다는 팬과 업계간의 암묵의 룰 형태를 띌 확률이 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