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모바마스 총선의 놀라운 미스테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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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5, 2017 16:59에 작성됨.

요즘 인기를 끌고있는 우리의 로꾸돌

 

모바마스에는 흔하지않다는 5연속 권내의 타이틀을 갖고있는 몇안되는 아이돌이죠

 

극 초기 1회때를 제외하고 리이나의 총선상황은 항상 다음과 같았습니다.

 

중결에 리이나가 권외다 = 월말푸쉬받고 귀신같이 권내

 

중결에 리이나가 권내다 = "이번에도 푸쉬받고 in20하자!!"라는 담당p들의 외침이 무색하게 그자리에서 안움직임

 

왜 리이나가 중결에서 권내하면 더이상의 푸쉬가 끊기는것인가?

 

 

 

 

다음은 신흥 패션누나 사토신에 대하여

 

3회때 처음나온 왈가닥 캐릭터로 3~4회 총선+보이스 선거 전부 다 권외+우사밍 짭 이라는 불명예스런 타이틀까지 달고

잊혀지나 싶었더니만 5회 총선에서 3월달부터 꽤 높은 화력을 보여줌 그리고 쥰 브라이드 카드로 쐐기를 박음

 

이거

 

3~4회+보이스 권외의.. 그야말로 권찐 그자체였던 하트의 화력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것인가?

 

 

이 두명을 보면서 늘 들었던 생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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