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애니를 그냥 즐기면서 보지를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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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5, 2017 15:48에 작성됨.

최근에 본 애니가 우타프리 제외 전부 과제 관련이라 그런지, 애니를 보면 분석부터 하네요..

제일 자주 볼 수 밖에 없었던 EOE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은 볼 때마다 정신건강에 안좋고.  그 악질적인 OST는 누구 취향이냐..

 

어지간히 병맛이라 별 생각 안하고 볼 수 있지 않는 이상, 잠깐 쉬려고 애니 틀어도 머리 속에서 이부분의 개연성의 문제는 이것이고, 이 캐릭터의 심리는 이렇기에 저런 행동을 하게 되며, 아쉬운 점은 다음과 같다 리스트가 만들어지는 기분.

그냥 빨리 데레극장이나 나왔으면 하네요.  카렌 카나데 페로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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