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생일이자 치하야 미유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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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5, 2017 00:00에 작성됨.

72이라는 절망적인 빈유이지만

막강한 가창력으로 커버되는

파랑새처럼 아름다운

키사라키 치하야

 

본의 아니게 미망인 소리를 듣지만

26살에 맞는 아름다운 성숙한 모습이 보이는

(안사람은 신예급이지만)

미후네 미유

 

둘다 생일 추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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