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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P「새라도 쓸 수 있는 최면술인가」(P「鳥でも使える催眠術か」) 번역판 본 적 있으신가요?
댓글: 3 / 조회: 233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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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02, 2013 13:18에 작성됨.
자게 첫글이 재미없는 글이라 좀 그렇지만
제목에 올린 SS번역판 본 적 있으신가요?
저번에 올렸던 게 문넷에서 시리즈로 번역됬던 거라길래 찾아봤는데 찾을 수가 없어서...
저거 나름대로 모아뒀던 개그물인데 올려놨더니 또 번역판을 못찾았던거면 찔리고 그렇잖아요(...)
혹시 보셨다면 말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제목에 올린 SS번역판 본 적 있으신가요?
저번에 올렸던 게 문넷에서 시리즈로 번역됬던 거라길래 찾아봤는데 찾을 수가 없어서...
저거 나름대로 모아뒀던 개그물인데 올려놨더니 또 번역판을 못찾았던거면 찔리고 그렇잖아요(...)
혹시 보셨다면 말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새도 사용할 수 있는 최면술 역시 번역되어 있네요.
번역하는 분이 제목을 원숭이로 의역했지만 확인 결과 같은 SS입니다.
아마 우리나라에서는 '원숭이도 할 수 있는' 이라는 말이 익숙해서 그런 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