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부터 시작이 약간 안좋은듯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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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01, 2013 17:36에 작성됨.

어제 할아버지 제사를 지내고 새벽에 집에 오니 배가 고파서 편의점 햄버거를 사먹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지나니 배가 아파오기 시작;;

화장실에 3번은 갔네요.

새해부터 이게 뭔지;:

 그러니 잠도 안오고 저는.................



번역을 시작했습니다(어이!)

신년 새벽부터 번역이라니

저기 밑에 하겠다고 약속한 것도 있고


그래도 하면서 치유받았습니다.


카에데 귀여워요 카에데~


여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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