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아나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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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8, 2017 11:10에 작성됨.

꿈에서는 지금과 마찬가지인 아직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춥다보니 닭강정을 먹으려고 포장마차에 갔는데...

거기서 익숙한 은발의 소녀가 보이더군요.

자세히 보니 아나였습니다.

아나스타샤가 익숙하지 않은 자세로 닭을 열심히 튀기고 있더군요.

여튼... 닭강정 한박스를 시키고 5분 정도 기다린끝에 

닭강정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나가 열심히 튀긴 닭강정을 입에 넣었을때는

 

 

 

 

꿈에서 깼습니다. 

아. 닭강정 맛을 보고 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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