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데레 P들은 정말 축복받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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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4, 2017 23:59에 작성됨.
데레마스는 플랫폼이 스마트폰이기에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고, 데레스테는 일정 주기로 신곡들이 쏟아지죠.
그에 비해 본가는 플랫폼이 콘솔이라 제약이 크고, MA도 한 타이틀이 나와야 나오는 형식이라 주기가 년 단위죠.
데레 P들은 그야말로 젖과 꿀이 흐르는 상황이죠.
부럽습니다.
네? 모바일 플랫폼에 밀리랑 사이도 있지 않냐구요?
일단 붐이 와야 뭘 하든지 말든지 하죠...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벼도 오래 자라야 쌀이 되잖아요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