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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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2, 2017 22:43에 작성됨.

 

오늘 뼈대를 완벽히 완성하겠다는 야망은 고이 접어두었습니다

 

 

 

 

먹선만 넣었는데도 신너냄새 어휴; 어지러워서 주기적으로 밖에서 바람쐬면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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