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가는 길에 7시간동안 고통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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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6, 2017 22:33에 작성됨.

시골이 좀 멀어서 일찍 출발했는데 어우 진짜 뭔 차가 두시 반부터 그렇게 막혀가지고... 덕분에 고생좀 하고 시골 왔네요. 갈땐 안 막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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