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 오사카바츠 도쿄유키 심야버스를 탄 내가 힐링하려고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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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6, 2017 22:20에 작성됨.

불판이 이틀째 타오르고 있었다. 

 

마유, 난 뭘 할 수 있지?

 

넌 쓸모가 없다. 취직이나 해라 실버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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