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번역은 다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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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5, 2017 14:34에 작성됨.
그야말로 제가 원하던 이상적인 장면들도 거의 다 담겨있었고
최근 하고 싶었던 내용도 담긴 팬픽이라 참 좋았네요
이제 상황에 맞는 그림만 찾으면 되는데 없는듯 하니
이럴땐 그림을 못그리는 자신의 실력이 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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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분하다... 나도 그릴줄만 안다면 ㅂㄷㅂㄷ..하는 분노를 끓어올리십시오!(응?)
그렇게 시작하시면 이도류를 겸비하게 되실겁니다